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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동물 쿼카, 서호주 경찰에서 현상 수배 중

2017년 1월 13일

쓰레기통을 통해 로트네스트 섬을 탈출한 쿼카를 찾는다고 서호주 경찰이 서호주 지역 전체의 거주자 들에게 도망친 쿼카 한마리를 찾아달라는 공고문을 내었다.

1 사진 출처:9news.com.au

1월 4일 캐닝베일에 있는 재활용 센터에서 처음 발견 됬을 당시, 당시 목격자에 의해 그저 커다란 쥐일거라고 착각했었다고 한다. 이후로 이번주 내내 이 쿼카를 목격했다고 보고 되지 않고 있다.

이 동물은 아직까지는 퍼스 교외 지역에 있을 수 있으며 도시 속 인근 자연보호 구역에 서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쿼카는 Rottnest Island 의 원산으로 약 10,000마리가 포식자가 없는 보호받는 삶을 살고 있다고 전해진다. 공원과 야생동물 관리부는 현재 일반인의 도움을 받아 이 도망친 쿼카를 추적하고 있는 중이다.

관리부 직원  매튜 스완 씨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 기본적으로 쿼카가 크기 때문에 목격에 용이하다고 판단하여 현재 우리 관리부는 지역 사회 거주민들에게 쿼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쿼카는 재활용센터를 이미 나왔을 수도 있고 또한 캐닝 베일 근처 도로들을 돌아 다닐 수 도 있습니다, 쿼카는 일반적으로 겁이 많은 동물로 그들이 평안을 누릴 수 있는 집과도 같은 곳을 항상 원하는 그러한 동물입니다”2

사진 출처:9news.com.au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및 여러 SNS매체를 통해 사람들이 셀카를 찍을때 함께 웃는 얼굴로 포즈를 취하는 것으로 유명한 쿼카(Quokkas)는 현재 전세계 중에 오직 로트네스트(Rottnest Island)만 서식하는 동물이며 약 10,000명이 포식자나 교통이 없는 보호받는 삶을 살고 있다. 그들은 취약 종으로 분류되어 본토에서 거의 완전히 멸종된 상태이다. 로트네스트섬 관리자 페니 플레쳐씨는  탈출한 쿼카를  도로에서 지나가는 차들에  또는 여우의 턱에 사냥 당하기전에 반드시 다시 포획해서 데리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분명히 도망친 쿼카는 행동양식을 보건데 대단히 진취적인 성향을 지녔습니다. 가장 주된 목표는 탈출한 쿼카가 길이나 포식자들에게 해를 입기 전에 잡는 것 입니다.” 라고 페니 플레쳐씨는 AAP에 말했다.

서호주 경찰은 트위터에 도망친 쿼카 사진을 올렸으며 그 쿼카를 찾기 위한 수색활동에 사람들을 동참시키기 위해 혹시나 목격한 사람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더불어 야생동물 헬프라인에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08) 9249 3434 Native Animal rescue

http://nativeanimalrescue.org.au

기사출처:9new.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