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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 못지 않은 장관, 서호주 숨은 관광 스팟

2018년 10월 16일

출처: Perthnow

 

퍼스의 언론사 Perthnow에서는 지난 주말 동안 독자들을 대상으로  ‘서호주 Mt.Augustus (아우구스투스 산)을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로 소개해야 하는가’에 관한 설문조사를 했다.

응답자의 73%가 울룰루보다 2배 큰 규모의 아우구스투스 산을 관광지로 지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해당 설문조사와 토론은 한 독자의 ‘왜  아우구스투스 산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많은가’ 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발화되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우구스투스 산이 울룰루보다 더 매력적인 여행 관광지가 될 수 있으며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출처: Perthnow (Mt Augustus 설문조사, 페이스북)

 

로컬 에보리진 원주민들에게는 부링구라(Burringurrah)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아우구스투스 산은 도상구릉 지형( *해면에 떠 있는 섬처럼 생긴 구릉으로 아프리카나 호주와 같은 건조지역에 돔상으로 돌출해 있으며 퇴적물을 가지고 있지 않아 뚜렷한 경사 변환점을 형성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으로 서호주 국립공원 관리 부서에 따르면 해발 715m의 아우구스투스 산은 퍼스에서 약 850km 떨어져 있으며 퍼스에서는 차로 약 이틀에 걸쳐 운전해서 갈 수 있는 거리라고 밝혔다.  산 근처에 도착하면 일반 차량도 달릴 수 있는 약 49km의 흙길 도로가 나온다고 덧붙였다.

 

출처:Perthnow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산책로도 나 있으며 정상까지 도달하는 5시간~ 8시간 코스의 등산로도 있다. 국립공원 내에서 캠핑은 불가능하지만 주변에 숙소가 몇 곳 있다.

서호주 관광부 대변인은 아우구스트산을 해외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수반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 웹사이트나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이곳을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로나 숙박과 같은 여행에 필요한 시설들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지역의 관광 인프라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perthnow

 

사진, 기사출처: Perth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