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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 총리…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완화

2018년 11월 19일

 

 

 

 

 

 

 

 

 

 

농장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워킹 홀리데이 비자  거주 기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Pacific Islanders의 경우 일손이 부족한 농장 시즌 기간에는 3개월 더 머물 수 있게 될 예정이고, 캐나다와 아일랜드의 경우 농장에서 일한다는 조건 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이  35세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물론, 호주인에게 호주 일자리를 주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호주 농업인들의 생계가 위태롭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농업인들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몇 지역을 포함,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은  비자 연장 제한가 완화될 예정이다.  이 지역에서는 한 농가 사업주 하에 기존 6개월에서 1년까지 일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앤드류 레이 노동당 의원은 스콧 모리슨 총리가 호주인들을 농장으로 보내지 않고 백팩커 비자를 연장한 것에 대해서 의문이라고 밝혔다. 앤드류 레이 의원은 스카이 뉴스를 통해 “지난 주 확인한 리포트에 따르면 농장주가 백팩커에게 지급하지 않은 급여가 십 억 달러에 달한다. 정부는 이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농업 분야에서 호주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무엇이 바뀌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417 or 426)는 2019년 중반부터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세컨 비자로 6개월 일할 경우 호주에 기존 2년에서 3년까지 머물 수 있는 것으로변경된다.

*호주에서 세컨 비자를 얻길 원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는 이전과 같이 비자 첫 해 동안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 3개월을 일해야 하며, 462비자 소지자들에 한해서는 일할 수 있는 지역이 더 확대될 예정이다. (현재 462비자 소지자들은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에서만 일을 할 수 있지만, 곧 뉴사우스 웨일즈, 퀸즈랜드, 빅토리아, 서호주, 노던 테러토리, 남호주, 타즈매니아의 핵심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도 일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노던 오스트레일리아 지역에서는 여행 관광업, 서비스업에서 일할 수 있었던 선택지가 있던 데 반해 새로 확정되는 인구 저밀도 지역에서는 농가에서만 일을 할 수 있다.)

*몇 몇 국가(캐나다, 아일랜드 시범)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 나이 제한이 30세에서 35세로 상향 조정 될 예정이다.

 

변경된 비자 정책이 미칠 영향은?

*인구 저밀도, 농장 지역의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소

*인구 유입으로 해당 지역의 경제 활성화

(2017년-18년 사이 총 21,667명의 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유입되었으며 미국, 중국, 칠레 출신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3339명이 세컨 비자를 획득했다. )

 

기사출처: The Austr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