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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의 날 이모 저모

2018년 10월 20일

9월 24일 켄트 스트리트 고등학교(Kent Street Senior High School)에서 ‘한국의 날 문화 음식 축제’가 열렸다. 서부호주한인회의 주최 행사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이진길 서부호주재향군인회 및 경로회 회장, Fay Duda 서부호주 한국 명예영사, Steve Irons 연방정부 부수상, John McGrath 의원, Ding Shao Ping 중국 한인회장, 이덕우 애터미(Atomy) 해외 총괄 본부장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했다.

축하 공연과 체육대회, 노래자랑, 마술쇼, 경품 추천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한국 음식 바자회가 열렸으며 행사에 참석한 교민들과 외국인들은 K-Pop공연,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을 감상하며, 한국의 음식과 문화를 마음껏 즐기는 한국의 날 행사였다.

이백순 주호주대한민국대사는 “오늘 한국의 날 축제는 한인 교민들의 화합의 장이자 퍼스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다. 앞으로도 서부 한인사회가 한-호간의 우정을 다지는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행사를 계기로 퍼스의 한인 교민들이 서로 마음을 나눌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는 축사를 전달했다.

임철수 29대 한인회장은 ‘29대 한인회가 새롭게 출범해서 처음 맞는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어느새 창립된지 40주년을 맞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마음를 전한다며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