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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가이드] 일자리 구하기 tip!

2017년 2월 17일

호주로 워킹 홀리데이를 왔다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필수겠지요? 일을 하러 호주에 온 것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그만큼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이 중요할거에요.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구하는 것처럼 쉽게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은 금물!! 일자리가 많지도 않을 뿐더러 이력서를 많이 넣어도 연락이 잘 오지 않아 발을 동동 구르게 될 수도 있답니다. 그렇다면 일자리를 잘 구하려면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제부터 일자리 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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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전 준비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보여줄 무엇인가가 필요하겠지요? 그 외에도 행정적인 절차를 위해 필요한 서류들을 모아봤어요!

 

– resume

자신의 인적 사항과 공부, 아르바이트, 직장생활, 봉사활동 등등 과거의 활동들을 자세히 적어서 제출하는 이력서에요!! 활동이름, responsibility, achievement 등등을 적어주면 된답니다. 공통으로 들어가는 내용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1. 이름
  2. 주소
  3. 전화번호
  4. 나이 & 생년월일
  5. 일할 수 있는 날
  6. 비자
  7. 일을 시작할 수 있는 날짜
  8. 희망직
  9. 최종학력 및 과외 활동
  10. 경력

 

– CV (커버레터)

지원하는 회사에 지원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쓰는 자기소개서에요!

 

– 레퍼런스

호주는 특이하게 지원할 때 추천인을 써줘야 한답니다. 그 추천인에게 진짜 전화하기도 한다니 영어로 통화가 가능한 사람으로 신중히 적어주어야 할거에요.

 

– TFN (Tax File Number)

공식적으로 TAX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면 TFN이 필요해요. 온라인 www.ato.gov.au 에서 만드실 수 있답니다. 여권번호, 이름. 주소 등을 적어주면 신청이 끝나며 임시번호가 있으니 꼭 알아두세요!

 

– Bank Statement

일자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공항에서 일하는 경우 거주지 증명을 위해 필요한 서류에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거주지 증명 서류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이랍니다.

 

– RSA (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이 서류는 주류를 취급하는 업체에서 일하기 위해서 소지해야만 하는 서류에요. 보통 식당에서는 많이 주류를 취급하기 때문에 필요할 가능성이 큰 서류입니다.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는 코스를 듣고 시험을 보아야 하며 취득 비용은 $60정도 입니다.

-Photo Card

이것도 필수는 아니지만 호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인정되는 신분증입니다. 공항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해요. 발급비용은 $59이고 Bank Statement가 필요하답니다. 발급처는 Department of transport입니다.

 

이렇게 필요한 서류들을 알아보았어요. 모두가 필수는 아니니까 겁먹지 마시구요!! 구하는 일자리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tip! 세금정책

호주에서 워홀로 일하려면 세금정책에 대해 알아야 해요! 2017년 1월 부터 법이 바뀌어서 워홀러들은 급여의 15%를 세금으로 내야해요! 또한 시급의 10%가 되는 돈은 연금으로 받을 수 있답니다. 연금회사를 통해 저금된 돈은 연금환급이라는 과정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어요! 또한 tax 직업을 하게 되면 일요일은 2배, 공휴일은 2.5배가 되는 돈을 받을 수 있어요!! 급여를 캐쉬로 받는 직업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지만 더블페이를 받을 수 없어서 투잡을 하는 분들이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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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근무타입

 

– Full-time

보통 하루 8시간 정도 일하면 풀타임 근무로 분류가 되요. 정해진 시간에 주 5일 정도 일을 하게 되요!! 정 직원 대우를 받게 되는 타입이어서 연차, 병가 등을 다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호주 워홀은 한 고용주 밑에서 6개월 이상 일할 수 없기 때문에 정직원으로 뽑는 경우는 드물답니다.

 

– Part-time

파트타임 역시 정직원 이에요!! 풀타임 보다는 근무시간이 더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 Casual

캐쥬얼은 우리나라로 보면 아르바이트의 개념이에요!! 고용주가 유동적으로 일할 시간을 준답니다. 유동적인 것이 조금 부당하지만 그만큼 최저 시급의 10%가 되는 급여를 더 받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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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할 수 있는 일자리

 

– 웨이트리스

가장 많이 찾는 직업으로 호주인 대상으로 영어사용을 잘 할 수 있다면 일자리를 구하기 쉬우나 대부분이 캐쉬잡인 경우가 많아요.

 

– 키친핸드

주방보조 일자리로 무거운 것을 들거나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남자를 많이 고용해요. 이것 역시 캐쉬잡인 경우가 많아요.

– 바리스타

호주는 자기 나라 나름대로의 커피문화를 살려서 주로 단골 장사를 많이 해서 영어사용이 필수가 되어야 해요. 특히 바리스타는 3년 정도의 경력을 뽑으려고 한답니다. All Rounder라는 포지션은 커피를 만들기도 하고 자리까지 가져다 주기도 해야 해서 조금 힘들어요.

 

– 맥도날드

맥도날드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보니 복지나 근무환경이 아주 우수해요.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채용하며 레퍼런스가 필요하며 스케쥴은 보통 불규칙적이에요. 영어 사용이 주가 된답니다.

 

– 하우스키핑

호텔 객실 청소 일로 혼자 하는 일이라서 간섭이 적고 영어사용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대부분 자체 웹사이트를 통해 구직을 한답니다.

 

– 공장알바

호주에 아주 많은 공장이 있죠. 닭 가공, 돼지 가공, 팩킹 공장 등등 무수히 많아요. 대부분 택스잡이고 에이전시를 통해 입사해야 해요. 대기자가 아주 많아서 등록 후 바로 연락이 오지 않을 수 있어요. 에이전시에는 챈들러, APG 등이 있어요.

 

– Au Pair (오페어)

직장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시스템인 오페어는 주당 일정시간 아이를 봐주는 대신 집, 식사, 용돈을 지급해주는 시스템이에요. 숙식비가 절감되고 외국인과 가족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활비가 부족할 수 있으며 자유시간도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 기내식 공장

흔히 비행기에 기내식을 공급하는 일을 하는 업체를 기내식 공장이라고 부르는데 일도 어렵지 않고 급여도 높아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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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자리 지원 방법

 

– 직접 돌아다니기

먼저 Resume와 CV를 미리 준비해요!! 항상 어디를 가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미리 뽑아서 들고 다니는 것은 필수!!! 구지 구직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가게라도 들어가서 우선 이력서를 들이밀면 고용해 줄수도 있답니다. 가장 빨리 일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며 이력서를 건네는 태도와 표정은 당당해야 해요!!! 곧 인터뷰를 하러 오라고 연락이 올 수도 있답니다!

 

-광고 보고 전화하기

일자리 정보가 나오는 신문이나 카페에 가서 구직을 하는 회사를 알아본 다음 전화를 해서 인터뷰 날짜를 잡거나 문자 혹은 이메일로 문의를 하는 방법이에요. 인터뷰를 보러 갈 때 이력서를 들고 가거나 이력서를 미리 보내주면 그것을 보고 회사에서 연락이 오기를 기다려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