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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어라인의 이요한 또 한번 꿈을 이루다!

2018년 11월 6일

또 한번 사고치다!

거의 1년 만에 다시 인사 드리는 것 같습니다. 2016년에는 저의 대회, 2017년 저의 제자들의 대회, 2018년도 제자들의 대회 그리고 작년에 저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슬쩍 언급 했었는데, 현실이 되었네요.

2018년 마무리를 2달 앞두고, 구독자 분들에게 인사 드리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드림에어라인 대표 이요한 입니다. 얼마전 열린 내츄럴 피트니스 ICN 대회에 저와 제자들을 포함한 4명이 호주에서 또 한번 꿈을 이루고, 평생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결과 부터가 궁금하시죠?

한국 짬밥 순서로 한번 나열 해볼게요.

  • Halin Seo

ICN 퍼스 스포츠 모델 1위, 피트니스 2위

ICN 시드니 스포츠 모델First Timer 3위, +40 master class 4위

 

 

이요한

퍼스 IFBB 보디빌딩 –90kg 2위

ICN 시드니 클래식 피지크 전체 4위

 

  • 최지훈

이 제자는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입상은 못 했지만, 변화 사진을 보면

짧은 시간에 비교 입상과 관계 없이 아주 큰 발전을 만들어 냈습니다.

 

 

  • 박민수

ICN 노비스 1위, 오픈 1위

ICN 퍼스 노비스 5위

늘 생각하고 바라기만 했던, 몸짱 되기. 생각을 실천으로 옮겼더니, 이렇게 좋은 결과를 거두었네요.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것이 가장 매력적인 운동인 거 같습니다. 남들과 비교할 수 없는 운동인 거 같습니다. 본인이 가진 신체조건과 능력 안에서, 그것을 발전 시켜 나가고, 자신의 베스트 버전을 찾아 간다는 것이, 제가 항상 강조하고 가르치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번이 두 번째 시즌이었는데, 첫 시즌에도 아주 많은 걸 배웠지만, 두 번째는 또 다른 것들, 같지만 더 깊이 많은 것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회원님들도 이때 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 했고,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대회를 마치면서, 개인 및 그룹 프로필 촬영도 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상상만 했던 대회 출전과, 프로필 촬영을 직접 체험하고, 힘들었지만 2가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지난 해, 기사를 쓰면서 또 하나의 꿈을 꾸고 있다고 언급 했던 것 같은데, 파일럿이 되는 것이 꿈이 었습니다. 그 기사 이후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 했구요,  퍼스널 트레이닝과, 비행 조종 훈련을 병행 한다는게 쉽지 않았는데, 큰 어려움을 견뎌내고, 항공 자가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더 뜻 깊은 일은, 제가 드림에어라인 설립하였는데, 현재까지는 꿈과 비전으로 셋업해 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자신의 삶을 오토파일럿 모드로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의 목적지로 직접 비행 하도록 돕는다는 모토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번 대회 준비와 함께, 비행 훈련도 받아야 했기에, 지금 까지 해왔던 도전들에 비해 100배 이상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힘들다 보니, 대회 준비 막바지에 제자들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안 좋은 소리고 많이 했던 것 같아, 저의 부족함을 많이 돌아 보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고, 저에게 아주 뜻 깊었던 일은, 제자들을 태우고 직접 비행 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꿈꾸며 상상하던, 드림에어라인의 방향이었는데, 이제 드림에어라인 비행기에 시동이 걸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글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도 분명 꿈이 있고, 분야는 다르지만 도전 해보고 싶은 것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것이 크든 작든,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그것이 이루어 질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그 과정 가운데 분명 얻는 것이 있을 것이기에, 주저 하지 않고 한번 뛰어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현재 새로운 일반인들을 위한 피트니스 도전 프로그램을 계획 중에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다시 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드림에어라인 대표 이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