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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여행] 퍼스 & 프리맨틀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2018년 10월 20일

분위기& 가성비 갑 런치 크루즈

퍼스는 심심하고 지겹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다. 따라가기 벅찰 만큼 매일 새트렌드가 쏟아져 나오는 한국과 달리 유행에 둔감하고 변화가 더딘 퍼스. 하지만 지루하단 불평 대신, 같은 걸 새롭게 보는 감각을 키워보면 어떨까? 매일 뜨고 지는 해이지만 언제 누구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듯, 고개 들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하늘이지만 한번도 같은 하늘은 없었듯, 퍼스라는 도시도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우리에게 주는 감흥이 다를 것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10월, 이번 주말에는 크루즈를 타고 퍼스와 프리맨틀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평범한 이 도시가 특별하게 느껴질지 모른다.

맛있는 런치 뷔페와 함께 환상적인 크루즈 여행을 즐겨보세요. 퍼스 버락 스트리트 제티에서 승선한 뒤 크루즈가 출발하면 아름다운 스완강 풍경을 바라보며 모닝티와 커피를 즐기게 됩니다.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며 유유히 흐르는 스완강과 강변을 따라 자리잡은 럭셔리 하우스들도 감상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사이에 프리맨틀 항구에 도착합니다. 프리맨틀에서 다시 퍼스로 돌아오는 길에 런치 뷔페가 제공됩니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른 다양한 핫푸드와 콜드푸드가 풍성하게 마련되며 시원한 화이트 와인과 샴페인, 부드러운 쉬라즈 레드와인을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