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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일

호주 퍼스 숙소 추천: 퍼스 백팩커, 호스텔, 조용하고 깨끗한 곳

안녕하세요 와우호주투어입니다. 오늘은 퍼스 저렴한 숙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퍼스 백팩은 숙소비는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4인실 기준 하루 25~35불 정도입니다.

2018년 10월 20일

[꽃보다 여행] 퍼스 & 프리맨틀을 즐기는 새로운 방법

분위기& 가성비 갑 런치 크루즈 퍼스는 심심하고 지겹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다. 따라가기 벅찰 만큼 매일 새트렌드가 쏟아져 나오는 한국과 달리 유행에 둔감하고 변화가 더딘 퍼스. 하지만 지루하단 불평 대신, 같은 걸 새롭게 보는 감각을 키워보면 어떨까? 매일 뜨고 지는 해이지만 언제 누구와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듯, 고개 들면 항상 그 자리에 있는 하늘이지만 한번도 같은 하늘은 없었듯, 퍼스라는 도시도 어떻게 즐기냐에 따라 우리에게 주는 감흥이 다를 것이다. 이토록 아름다운 10월, 이

2018년 9월 20일

[와우호주투어] 가이드의 여행칼럼

아직은 쌀쌀한 퍼스의 늦은 아침, 웰링턴 스트리트에 위치한 호텔 Peppers에 도착했다. 오늘은 싱가포르에서 퍼스로 여행 온 세 가족의 피너클스 선셋&은하수 투어를 진행하는 날. 첫 목적지는 워너루(Wanneroo) 지역에 위치한 진다리(Jindalee)의 작은 카페. 촉박한 하루 일정이지만 호주 로컬 사람들이 사는 소소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잠시 들러 따듯한 커피와 티를 마셨다. 오션뷰를 바라보며 마시는 모닝 커피 한 잔,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여행이 끝나면 이런 사소한 순간이 의외로 기억에 남기도 한다. 호주의 바다를 처음 본 가족

2018년 8월 16일

올어바웃 Optus Stadium

퍼스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올초 개장한 Optus Stadium! AFL, 축구, 럭비, 크리켓 그리고 콘서트 등을 위해 지어졌는데, 2013년말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21일 개장했다. 많은 이들의 기대속에 지어진 만큼, 경기장 뿐 아니라 주변에 볼거리 즐길 거리도 많은데, 경기장과 그 주변에 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해~ 올어바웃 Optus Stadium. Optus Stadium Tour 세상에, 경기도 없는데 경기장 투어라니. 누가 갈까 싶었지만, 막상 가보니 제법 쌀쌀한 아침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있었다. (예약제로 진행된다) 대부분 아이들과 함께한 가족단

2018년 7월 18일

퍼스 한인여행사 ‘와우호주투어’ 피나클스&란셀린 여행 후기

안녕하세요? 호주마당에서 운영하는 와우 호주투어의 일일투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패키지는 퍼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일투어 <피나클스 + 란셀린 샌드보딩> 투어입니다. 여행 일정 각 주요 호텔 픽업 7:30 퍼스 시티 출발 코알라와 캥거루, 웜뱃 등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캐버샴 국립공원 바다가 아름답게 펼쳐진 인디안 오션 드라이브 남붕 국립공원 방문 가이드 설명과 함께 피나클스 사막의 장관 감상  란셀린 비치

2018년 6월 25일

추워도 괜찮아, 실내에서 즐기는서핑! 클라이밍!

날씨도 춥고 비 오는 겨울, 집에만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하던 찰나, 마침 서핑과 암벽등반을 동시에 날씨 걱정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해서 다녀왔다. 알록달록 색깔이 너무 예뻐서 암벽등반이라기보다는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기분이다. 바람 한 점 없는 실내에서 나만을 기다려주는 파도 타기도 신기한 경험이다. 두 가지 모두 운동 효과는 엄청난데 하는 동안은 힘든 줄 전혀 모르겠다. 역시 즐거움에는 힘이 있다.

2018년 5월 30일

Go! 캥거루 Go! 하이킹

캥거루 아일랜드! 이름만으로도 야생과 모험이 떠오른다. 싱가포르의 6배, 호주에선 태즈매니아, 멜빌 아일랜드(다윈,노던 테리토리)에 이어 세번째로 큰 섬, 호주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캥거루 아일랜드로 정말 베낭 하나 달랑 메고 3박 4일 하이킹을 떠났다. 텐트와 음식, 옷이 들어있는 18Kg의 가방을 메고 ‘Kangaroo Island Wilderness Trail(KIWT)’을 걷는 일, 오직 걷고 있는 길에만 집중하며, 거대한 자연 아래 작은 나를 발견하는, 멋진 경험이다. 캥거루 아일랜드 서쪽,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 (Flinders Chase National Par

2018년 5월 2일

가을 햇살 맞으러 퍼스 근교 작은 마을 Dwellingup 탐방기

봄볕에는 며느리, 가을볕엔 딸 내보낸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요즘 볕이 이리 좋으니, 바람 쐬러 가야 한다. 그래서 다녀온 여행 사진을 정리해보니, 사진에 묻어나는 빛의 질감이 전과 다르다. 그윽하고 은은한 따뜻함이 있다. 오색창연한 단풍은 없었지만, 아 내가 다녀온 곳이 바로 가을이었구나! 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퍼스 남동쪽으로 한 시간 반쯤 떨어진 Lane Poole Reserve였다. 자연 휴양림 같은 곳이었는데, 그 유명한 Jarrah 나무가 무성했다. 차 한 대당 부과되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니, 꽤나 많은 차들이 보인다. 알고 보니

2018년 3월 20일

포도밭 그 커피 집 FiORi Cafe

시내를 다니다 보면 FiORi라는 브랜드의 커피 원두를 사용한다는 까페를 흔히 볼수 있는데, 그 FiORi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까페가 스완밸리에 있다. 스완밸리에는 요즘 포도가 제철이라 가는 도중에 포도를 직판하는 농장들을 여럿 만난다. 신선한 포도는 물론이고, 당도 높은 여름 과일과 채소도 함께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트에도 있지만 농장에서 파는 탱글 탱글, 과즙 터지는 포도와 비교할 수 있으랴. 좌우로 길게 뻗은 스완밸리의 포도밭들 사이를 지나, 까페에 도착한다.

2018년 2월 28일

우리 방금 오픈 했어요 Scarborough Beach Pool

Scarborough Beach가 대대적으로 개발된다는 소식을 들은 지 엊그제 같은데, 전망 좋은 수영장이 개장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바다 옆 수영장이라니 생각만으로도 눈이 호사스럽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아침인데도 만원이다. 주변에 안전 펜스며 작업 차량들이 내뿜는 먼지가 여전히 이곳이 개발 진행중임을 실감케 한다. 알 수 없는 이끌림에 새로 생긴 건물 쪽으로 향하니 상상했던 바로 그 이미지가 펼쳐진다. 짙푸른 바다와 하얀 백사장 옆에 나란히 자리 잡은 야외 수영장. 눈이 시리게 파란 색이 황홀하다. 빨리 들어가보자.

2018년 1월 23일

새해에는 걷자! Perth의 걷기 좋은 30분 코스 3!

새해에는 운동 좀 하자. 결심하지만 막상 쉽지 않다. 운동 중 제일 쉬운 걷기를 택하니, 의외로 주변에 같이 걷자는 사람들이 많다. 동네 구석구석, 공원이 지천이라 일부러 나설 필요는 없지만, 친구와 만나 또는 가족들과 함께 걷고 나서,근방에 구경할 거리도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자연과 인공이 겸비돼, 부담 없이 걷기 좋은 30분 코스, Swan River 북쪽편! # 1. Maylands에서 East Perth까지 강변 산책로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걷기” Bardon Park에 주차하고 생수 한 병을 챙겨 걷기 트랙으로 향한다. 진입한지 5분만에 일상과는 단절된

2017년 12월 19일

[세계 먹방 여행] 싱가포르편

‘락사’ 한 그릇에 담긴 싱가포르 문화의 뿌리, 페라나칸 퍼스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지리적으로도, 마음으로도 가장 가까운 해외가 어디인가 묻는다면 아마도 ‘발리’와 ‘싱가포르’가 꼽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실제로도 퍼스에서 호주 동부로 가는 비행기 티켓보다 싱가포르나 발리로 가는 비용이 더 저렴한 경우가 많아서 퍼스의 많은 분들이 휴가 기간에 발리나 싱가포르로 여행을 떠나시더라구요. 저도 워홀을 마치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까워 동남아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한국으

2017년 12월 7일

The Adventure Driven Life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4화

순례 36일째 큰 도시에 오면 조금이라도 쉼을 갖기로 했기에 오늘은 오전 10시경에 길을 나섰다. 그렇지만 이렇게 큰 도시를 지나고 나면 쉼으로 인한 후유증이 꼭 있어서 다시 페이스를 찾기까지 몇배로 힘이 든다. 많이 걷지 않았지만 모두들 천근만근 무거운 발걸음으로 많은 말을 하지 않고 걸었다. 그렇게 Ferreiros에 도착한뒤 나도 아내도 침대에 쓰러져서 한동안 정신없이 골아떨어졌다. 100km를 넘어섰다. 이제 두자릿수에 들어섰고 목적지에 도착한 이후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다. 다시 주말이다. 그리고 다

2017년 11월 23일

Masonmill Garden의 장미, 장미, 장미

괜찮은 갈만한 곳으로, 어떤 사람에게서는 Masonmill로, 또 어떤 사람에게서는 로즈가든으로, 오래 전부터 들었습니다. 실제로 로즈가든을 찾아서 저 Nedlands Stirling Hwy에 있는 장미정원을 가보기도 했습니다. 결국은 뒷날, 아내와 아이들이 먼저 갔다 와서 예쁜 장미가 아주 많이 피어 있다며 아빠도 같이 가자고 한 그 장미정원, 이번에 다 함께 갔다 옵니다. 주소 : 40 Masonmill Road, Carmel 지도를 보니 Lesmurdie Falls와 가깝

2017년 11월 23일

The Adventure Driven Life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3화

순례 18일째 종일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예민한 기분으로 걸었더니 뭘 봤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오늘 도착한 곳의 숙소가 예쁜 정원도 있고 눈이 쾡한 우리가 불쌍해 보였는지 일반 금액으로 4인용 침실을 배정해줘서 다행히 잘 잘수 있을것 같다. 어쨌든 조금이라도 일찍 타운에 도착하게 되면 따뜻한 햇살 속에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어서 참 좋은것 같다. 내일과 모레를 거치면서 순례길 중반을 넘어서게 된다. 이번주에 체력 안배를 잘하면서 주말쯤에 Leon에 들어가게 되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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