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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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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 TaeKwonDo의 태권도이야기] 품새 태극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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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Victory TaeKwonDo 사범 변사무엘입니다.

오늘은 저번 칼럼에 이어서 태극품새 7장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도장에서는 품새가 주는 효과적인 수련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지도하고 있습니다. 품새가 가지고 있는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동작들을 수련에 중점을 둔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무술의 흐름이 실전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사실 품새 자체 만으로는 실전에 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품새의 동작과 몸의 쓰임을 이해하고 사용하면 몸에 밴 동작이 자연스럽게 필요한 상황에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극 7장에서는 앞에1-6장에 이어서 추가된 동작으로 범서기와, 가위막기, 보주먹, 헤쳐막기와 무릎치기, 두주먹 올려치기, 엇걸어 아래막기, 등주먹 옆치기, 표적차기, 옆지르기 동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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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에서 실전에 적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동작이 있습니다.

실전에서 사용한다는 뜻은 겨루기 자세, 흔희 격투기를 보면 항상 선수들이 취하는 자세인 양발을 어깨넓이보다 조금 더 넓게 선 후 발의 방향은 자신의 정면에서 15도에서 30도 사이의 방향으로 틀어진 상태로 양손은 얼굴 앞과 턱 옆에 위치하게 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는 뜻이됩니다. 품새처럼 앞굽이의 동작이나 뒷굽이 같은 자세를 정확하게 잡기보다는 그 동작들이 주는 몸의 쓰임을 겨루기 자세에서 사용할 수 있게 적용하는 것입니다.

첫번째로, 바탕손 막고 등주먹 앞치기입니다. 상대의 주먹공격을 바탕손을 이용하여 쳐내고, 쳐낸 힘을 이용하여 다시 등주먹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얼굴을 공격하는 동작입니다.

두번째로, 내 양쪽 어깨가 잡혔을 때, 양 팔을 이용하여 옆으로 벌리듯 헤쳐 막고, 상대방의 어깨를 잡고 무릎으로 상대방의 몸통부위를 가격하는 동작입니다.

세번째로, 가위막기의 응용입니다. 이것은 방어의 목적보다는 관절기로 사용할 수 응용하여 사용하는것이 더 좋은 동작입니다. 상대에 의해 내 몸의 팔이나 가슴이 잡히게 될 때, 내 양팔을 이용해 한쪽팔은 내몸의 안쪽을 통해 아래로, 다른 한쪽은 내 몸의 안쪽에서 바깥으로 교차하며 상대방의 팔을 꺽어 줍니다. 숙련도가 많이 필요한 기술입니다.

7장은 이전의 품새들보다 추가된 동작도 많아지고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도 많아짐에 따라 점점 더 연습을 많이 요구 하게 됩니다. 그만큼 배우는 재미가 늘어나게 됩니다.
여러분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태극품새의 마지막 8장을 가지고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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