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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 어려워진 가정 경제..크리스마스 선물 못 받는 호주 아이들 늘어

2017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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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에서 약 160만명의 호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형편이 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구세군에서는 작년에 비해 놀랄만큼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이같은 집계 결과를 통해 2016년에 비해, 선물을 줄 수 없는 부모가 백 만명이나 더 늘어났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폴 몰드 소령은 이 현상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 생계 유지비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연말이 되면 소비하는 데 더욱 조심스러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가 변동은 심해지고, 주거 유지비도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충분한 임금 노동을 지불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호주인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현상 유지를 하는 게 더 힘들어지고 있어요.”

몰드 소령은 구세군에서 어려움에 처한 모든 가정들을 돕기는 힘들어보인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약 30만 명의 사람들을 돕게 될 예정이며, 약 10,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5십만 개의 선물과 장난감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기사,사진출처: Pert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