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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1일

ozzy

[Phil Shean의 Music Story]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

막 중학생이 되었던 80년대, 보컬리스트가 기타리스트의 허벅지를 잡아 들고 있는 기괴한 공연사진으로 자켓을 대신한 한 록밴드의 라이브앨범에 시선이 박혀버렸습니다. 바로 자신의 이름으로 밴드이름을 지어버린 ‘오지 오스본’ (Ozzy Osbourne)의 라이브앨범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동네마다 골목마다 레코드가게가 즐비했었고, 따라서 눈에 띄는 앨범자켓은 호기심 많은 사람들을 자극하여 어느정도 판매고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2017년 6월 20일

fgsdfg

[Phil Shean의 Music Story] 자유

한류라..처음엔 귀를 의심했습니다. ‘내 살아 생전에’ 조국 한국의 음악이 해외의 한 물결을 만들어내는 일이 실제로 벌어지리라고는 생각을 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물론 전설처럼 전해지던 얘기들은 들어본 일이 있습니다. 60년대에 미국에 진출한 ‘김시스터즈’의 전설이나, 80년대 일본차트를 강타한 ‘조용필’, 90년대 의외로 성공한 ‘보아’나 2000년대의 ‘원더걸스’ 등에 대하여 들어보긴 하였으나, 이렇듯 간간히 일어난 한국 대중 ...

2017년 4월 27일

nirvana

[Phil Shean의 Music Story] 음악을 담는 역사

축음기와 녹음기도 발명되기 전, 악보는 음악을 담고 기록하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클래식 음악들은 악보로만 전해질 뿐, 실제 처음 작곡되고 초연되었을 당시의 음원은 존재하질 않습니다. 그나마 서양의 고전음악만이 서양위주 세계사의 발전과 더불어 그 원작에서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음반이라는 형태로 재연되어 담길 수 있었을 뿐, 세계의 다른 많은 고전음악과 민속음악들은 사실 그 원형이 얼마나 변형되어 지금까지 ...

2017년 4월 14일

Shark

[Phil Shean의 Music Story] 가족이란…

가족이란 무엇일까…함께 사는 가족들이야 늘 당연히 곁에 있는 사람들로만 여기기에 다른 의미부여를 평소에 자주 할 기회는 없습니다만, 세상을 살아가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끔씩은 허공에 물어보게 되기도 하는 참 가깝고도 무거운 단어입니다. 더구나 우리처럼 해외로 이주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족이란 매일 볼 수 없고, 대소사를 챙기기도 어렵기에 더욱 무겁게 다가오는 관계의 단어입니다. 삼년이나 바다에 수장되어있던 세월호는 그  ...

2017년 4월 12일

hong

[홍익미술이 전해드리는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세잔이 그린 카드놀이하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현대미술의 아버지’라 불리는 프랑스 화가 폴 세잔은 ‘카드놀이’라는 주제로 총 5개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 가운데 이 작품은 그가 그린 마지막 그림으로,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hong 이 그림에서 테이블 위의 병을 중심으로 완벽한 좌우대칭을 이루고 있는 작품 속 인물들은 ...

2017년 3월 22일

fgsdfg

[Phil Shean의 Music Story] 숫자의 마취효과

우린 언젠가 부터 숫자에 마취된 상태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조용필부터 시작된 ‘백만장가수’ 신드롬은 이문세, 변진섭, 신승훈, 김건모로 이어지다가 서태지에게 ‘문화대통령’이라는작위까지 하사하며 그 정점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재미난 건 어떤 매체의 어떤 통계나 집계에서도 한국의 역대 최고 앨범이나 명곡순위에 이런 백만장 가수들의 앨범이나 곡들은 생각보다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는 겁니다.

음악에 ...

2017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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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미술이 전해드리는 미술이야기] 아비뇽의 처녀들 – 파블로 피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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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피카소의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은 미술사 최초의 입체주의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그림에는 다섯 여성의 누드가 등장하는데, 바르셀로나 아비뇽 인근 사창가 여성을 그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품의 구성이 범상하 ...

2017년 3월 2일

sejan

[홍익미술이 전해드리는 미술이야기] 현대회화의 아버지, 세잔의 작품, <꼬부랑 길>

sejan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후기인상파 중 가장 뛰어난 인물로 꼽히며 현대회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잔의 수많은 명화 중 이번호에서는 그의 작품 <꼬부랑 길>을 소개해 드립니다. 세잔은1880년 전후에 '길'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몇 점 제작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이 가장 잘 완성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체 ...

2017년 3월 2일

ACDC

[Phil Shean의 Music Story] AC/DC … 너무나 호주적인 … 너무나 퍼스적인

ACDC 제가 처음 이 곳 서부호주 퍼스로 이주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아 여긴 음악하기는 쉽지 않겠다’ 였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구름 한 점 없는 청명한 하늘, 찌를 듯 한 직사광선, 시드니나 멜번은 명함도 내밀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 등을 보면, 이 곳의 젊은이라면 누구나 서핑보드 하나 옆구리에 끼고 나가 당장 파도를 타고 ...

2017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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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Shean의 Music Story] 프린스 (Pri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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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사람의 그 오만방자한 이름은 당연히 아티스트의 예명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그의 본명이 프린스 로저스 넬슨(Prince Rogers Nelson)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가 기억하는 한 세상에서 가장 천재적이고 가장 건방진 뮤지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수많은 악기를 모두 독학으로 마스터했고, 그 중에서도 상당수의 악기 ...

2017년 2월 22일

PM 111 webdfad

[홍익미술의 미술이야기] 농부화가 밀레의 작품 자! 입을 벌려요

PM 111 webdfad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웅장한 자연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소박한 농촌의 풍경을 사실적으로 그린 화가. 작품<이삭줍기>나 <만종>으로 잘 알려진 화가 밀레. 이번 칼럼에서는 그의 작품<La becquee>를 소개합니다.

이 작품의 원제는 쪼아 먹다 [bwcquter]에 ...

2017년 2월 9일

PM 11019

[Phil Shean의 Music Story] 호주오픈… 그 멋진 테니스

어찌보면 테니스는 참 고급스러운 운동입니다. 네트를 쩍 갈라놓고 하기 때문에 몸싸움은 완 전히 불가능한 상태에서 치열한 기싸움과 두뇌싸움, 그리고 상대방의 몸상태와 노리는 바를 읽지 못하면 절대 브레이크를 따내어 승리에 이를 수 없는, 그러니까 운동능력과 두뇌싸움, 그 리고 기싸움의 연속인 운동입니다. 배구나 탁구 혹은 베드민턴 처럼 네트를 갈라놓고 플레이 하는 다른 운동도 많고, 더군다나 배구는 제가 어린시절 꽤 열심히 ...

2017년 2월 9일

PM 1102

[홍익미술의 미술이야기] 인상주의 화가 모네(Claude Monet)의 작품, 뱃놀이

PM 1102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작품<인상.해돋이>의 작가로 잘 알려진 프랑스 인상 주의 화가 모네.

그의 집이 강의 상류에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조건 때 문에 모네의 가족들은 에프트 강 상류에서 뱃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모네는 이 뱃놀이와 강변의 무성한 ...

2017년 1월 25일

PM 109 Web 80

[Phil Shean의 Music Story] 간만의 모국살이와 피맛골

지난 연말 정말 오래간만에 한국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홀리데이로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늘 일 때문에 잠깐씩만 다녀오게 됩니다. 오랜만에 찾은 모국은 온통 뒤집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여가가 없어도 당연히 들러야 하는 곳 – 나의 청소년기와 청년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 낙원상가를 둘러 볼 수도 없었습니다. 그 많은 선배와 동료와 후배들은 영 시끄러워서 얘기를 나누기 어렵다며 종로통에 나오지 않기를 권했고, ...

2016년 12월 20일

Mark_Shagal

[홍익미술이 전해드리는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마르크 샤갈, 첼로 연주가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화가인 마르크 샤갈(1887~1985)의 ‘첼로연주자(1939년작)’라는 그림입니다. Mark_Shagal 눈이 내린 배경속에서 첼로연주자가 앞쪽과 옆쪽을 바라다보면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송아지로 보이는 동물과 함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샤갈 본인은 악 ...

2016년 12월 20일

Bob

[Phil Shean의 Music Story] 너무도 ‘쿨’한 밥딜런 아저씨

Bob 얼마전에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너무도 반가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문학가들과 문학평론가들에게’가장 위대한 미국시인’이라는 평가를 받은 밥 딜런 이었지만, 그래도 팝 가수에게 ‘노벨문학상’ 이라는 세계 최고권위의 문학상이 수여될 줄은 몰랐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만큼이나 어리둥절함도 컸던 모양입니다. 그 ...

2016년 12월 10일

Leonardo

[홍익미술이 전해드리는 재미있는 미술이야기] 르네상스 3대 천재 미술가, 레오나르드 다 빈치

안녕하세요. 홍익미술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작품은, 1491 - 1508년경에 그려진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린 작품으로, 성모가족이 이집트로 피난을 떠나던 중 세례자 요한을 만났다는 전설을 그린 그림입니다.

Leonardo동굴 속의 성모, 레오나르드 다 빈치

거의 같은 작품 두 ...

2016년 12월 10일

Heeun_Yang

[Phil Shean의 Music Story] 끝에서 두번째…. 퍼스마당 음악이야기

연말까지 두 번 더 퍼스마당에 음악이야기를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퍼스마당에서 재차 요청해주셔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된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국의 상황은 끝을 알 수 없는 혼돈속으로 치닫고 있지만, 이 곳 호주의 언론들 조차도 한국에서 벌어지는 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평화적 시위를 신기하게 보도하는, 약간은 으쓱하기도 한, 아주 아이러니한 요즈음입니다. 사실 서구역사에선 만명 정도만 모여서 시위를 하면 이는 초대형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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